[핫아이템] 초록마을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 독일 미쉐린 레스토랑의 그 맛…집에서 즐기는 `월클` 스테이크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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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품질 소고기로 뽑히는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를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우리나라 대표 친환경 브랜드인 초록마을이 월드클래스 품질의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두바이 월드클래스 레스토랑과 독일의 미쉐린 레스토랑이 선택한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는 소고기 맛을 좌우하는 마블링, 지방 깊이, ph 테스트 등 7가지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 소고기만 선택된다. 7가지 기준은 심사받는 100마리 소 중에 약 4마리만 통과할 만큼 까다로운 조건이다.

초록마을에서 판매하는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는 깨끗하고 신선한 물이 흐르는 뉴질랜드 초원에서 자유롭게 풀을 뜯어 먹고 자란 소를 사용한다. 곡물을 먹고 자란 소보다 지방량이 적어 담백하고,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도 이상적이다.

단 한 번도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지 않고 성장한 소라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 등심과 안심, 채끝은 손쉽게 스테이크로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두께로 손질됐다.

전국 초록마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상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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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3, 2020 at 02:0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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