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Kris Funa Friday, July 2, 2021 스포츠 김원중-이대호 `연장 혈투 끝에 짜릿한 승리` [MK포토] - MBN 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롯데가 연장 10회에 터진 지시완의 결승타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두면서 2연패에서 탈출했다. 반면 SSG는 이틀연속 연장끝에 패하면서 2연패. 롯데 김원중이 승리를 마무리 짓고 이대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Adblock test (Why?) 기사 및 더 읽기 ( 김원중-이대호 `연장 혈투 끝에 짜릿한 승리` [MK포토] - MBN ) https://ift.tt/3htyuc2 스포츠 Bagikan Berita Ini Related Posts :MLB 텍사스 양현종, 9일 만에 등판해 홈런 맞고 3실점(종합) - 연합뉴스수비 실책 겹쳐 빅리그 진출 후 한 경기 최다 실점 휴스턴 말도나도에게 2점 홈런 허용한 양현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양현종(33·텍사스 … Read More...이경훈, PGA투어 바이런 넬슨 2R 단독 3위… 선두 3타 차 - 한국일보 이경훈이 15일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2라운드 9번 홀에서 버디 퍼팅을 하고 있다. 맥키니=AP 뉴시스 이경훈… Read More...'우승 확정' 맨시티, 뉴캐슬에 4-3 역전승…원정 최다 12연승 - 연합뉴스이강인 절친 토레스, 해트트릭 폭발 힐킥으로 첫 득점 올리는 토레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확… Read More...타티스 주니어 이탈 후, 김하성 4경기 연속 선발 출장 - 중앙일보 - 중앙일보 MLB 샌디에이고 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는 김하성 [AP=연합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이 4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다. 김하성은 15일 1… Read More...실점·볼넷 많고 탈삼진 없고…최악의 상황, 양현종의 고군분투 - 뉴스1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진출 후 한 경기 최다 실점을 기록했다. © AFP=뉴스1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은 시즌 4번째 경기에서 고전했는데 긍정적인 상황은 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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