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1번 타자 홍창기가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며 억대 연봉에 진입했습니다.
홍창기는 지난해 연봉 3,800만 원에서 163%가 오른 1억 원에 사인했습니다.
LG 불펜의 핵 정우영은 1억 원이 인상된 1억8천만 원에 계약했고 우완 최동환도 1억2천만 원에 사인해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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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15 12: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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