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M9 박동선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뷰티브랜드 모델 발탁과 함께 새롭게 대중과 마주한다.
22일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모모랜드가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로 글로벌 30개국 1만528개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사진=MLD엔터테인먼트 제공>모모랜드의 투쿨포스쿨 모델 발탁은 각 멤버별 유니크한 흥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이들의 국내외적인 인지도를 반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투쿨포스쿨 측은 “모모랜드는 K팝 아이돌 중에서도 각 멤버들 개인의 매력이 가장 유니크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내외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춘 인기 그룹인 만큼 해외시장에서 투쿨포스쿨과 함께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모랜드는 최근 싱글 앨범 ‘Ready Or Not’ 활동을 마무리하고 차기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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