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자회사 (주)디에스앤, 마켓컬리 1% 테이블 론칭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대상그룹 지주사 대상홀딩스의 자회사인 ㈜디에스앤이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를 수입해 마켓컬리 1% 테이블에 론칭했다.
㈜디에스앤은 해외 우수브랜드 수입 유통·판매를 담당하는 ‘글로벌 브랜드사업부’를 통해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를 국내에서 단독으로 수입해 유통하고 있다. 올해 7월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에 판매한 데 이어, 지난 8일 마켓컬리 ‘1% 테이블’에 론칭했다.
‘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는 지난 9월 초록마을에서 한정판으로 판매한 선물세트가 조기 완판된 데 이어,마켓컬리 ‘1% 테이블’에서도 론칭 4일 만에 전량 판매됐다고 다.
㈜디에스앤 관계자는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에서 키운 리저브 소고기의 신선함을 소비자들의 식탁까지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예약판매 위주로 한정수량만 수입, 유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유통채널을 통해 전문가가 엄선한 다양한 부위의 리저브 소고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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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4, 2020 at 04:1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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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리저브 소고기', 소셜커머스 론칭 후 완판 - 대한급식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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